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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글로벌 나노의학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세닉스바이오테크 CEO 이승훈

무기물질 나노입자로 처음 개발되어 떠들썩한 연구결과를 보이다 임상에 진입했던 산화철 나노입자의 성과가 애매하게 마무리 되던 2011년 겨울, 저희 팀은 우연히 산화세륨 나노입자라는 새로운 나노물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물질의 잠재력을 확인한 후 모든 연구 역량을 총 동원한 결과, 2012년 가을, 저희는 이 물질이 급성 뇌경색 모델에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세계 2대 화학분야 학술지 중 하나인 Angewandte Chemie에 보고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물질을 더욱 개선하면서 2017년에는 급성 뇌실질출혈과 패혈증에서의 효과 가능성을 보고하였고, 2018년에는 지주막하출혈 동물 모델에서 생존률 향상 효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2018년 2월 미국 뇌졸중학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의 연례 학회(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기초과학상(Basic Science Award)을 수상하면서, 그 학문적 탁월성을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이로서 저희 팀은 뇌졸중의 아형인 뇌경색, 뇌실질출혈, 지주막하출혈에서의 효과를 모두 세계에서 처음 발표하면서, 임상 적용을 위한 무기물질 나노입자의 연구에 관해서는 자타공인 최고 수준의 연구팀이되었습니다.

이러한 나노입자가 체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효소의 기능을 대체하면서도 그 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를
나노자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학계에서 연구되어 온 나노자임을 임상적용 및 상용화에 나선 회사는 전 세계에 거의 없으며, 게다가 오랜 기간 나노자임을 연구해 온 대학병원 연구팀이 직접 바이오 회사를 차린 경우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그만큼 나노자임은 아직 기성 제약 업계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물질이지만, 그 의학적 효과가 제대로 확인 될 경우 그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어느 정도 일지 가늠하기도 힘들 수준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물질입니다.

 

바이오 의약품이라고는 인슐린 정도 밖에 없던 1990년대 말, 홀연히 등장했던 단클론항체가 지금 전세계 제약업 및 의학계에 가장 중요한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나노자임을 이용한 나노의학은 전세계 태동기 입니다. 그 과정에서 (주)세닉스바이오테크는 대한민국의 작은 병원 내 바이오벤처로 시작해서 나노자임 임상 적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의 시간이 지난 뒤 나노자임 약물이 완전히 임상 현장에 뿌리를 내리게 될 때, 세계 최고의 글로벌 나노의학 제약회사로 발돋움한 (주)세닉스바이오테크를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 모든 임직원의 목표입니다. 저희는 이런 미래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차분히, 하지만 부단히 현재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세닉스바이오테크 CEO 이승훈